저소득층 장애아동에게만 지원됐던 보육비가
<\/P>올해부터 일반 가정으로 확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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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동안 장애아 보육시설에 다니는
<\/P>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보조비를
<\/P>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일반 가정에도,
<\/P>다니는 보육시설에 따라 11만원에서 16만5천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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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울산시 공동모금회는 올해부터 한 가정에 장애아동이 2명 이상인 경우 1명의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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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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