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북미공장 후보지가 오하이오와 미시시피 등 2곳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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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는 북미공장 후보지 물색을 위해
<\/P>김동진 사장등 실사단이 현지조사에 나서
<\/P>오하이오와 미시시피,앨라배마 주 관계자들과
<\/P>현지공장 설립과 관련한 깊이 있는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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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
<\/P>북미공장 후보지 결정은 되지 않았지만
<\/P>오하이오와 미시시피가 적극적인 유치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혀 2곳중에서 현지공장 후보지가 나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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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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