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특수부 이일권 검사는 오늘(1\/28)
<\/P>중국에서 마약을 구입해 국내에 들여온 온 49살 김모씨와 마약 중간 판매책 38살 전모씨등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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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중국 광주시에서 3천달러를 주고 구입한 필로폰 92.96그램을 국내에 몰래 갖고 들어와
<\/P>이를 판매하려한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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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전씨는 지난 22일 마산 모호텔 커피? 앞에서 중간 공급책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필로폰 9.3그램을 건내받아 이를 필로폰 중독자에게 판매한 혐의입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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