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울산시가 올해
<\/P>처음으로 울산쌀의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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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미곡 종합처리장에서 가공 포장되는 친정청결미등 6개 브랜드쌀 가운데 25만매의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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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포장재를 지원함에 따라 브랜드별로 품질을 균일화하고 브랜드간에는 품질을 차별화해 "얼굴 있는 쌀" 유통체제를 유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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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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