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-키타큐슈 항로 개설 본격화

홍상순 기자 입력 2002-01-28 00:00:00 조회수 0

울산과 일본 키타큐슈 간 여객 항로 개설에 대해 두 나라 정부가 이번 주 내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울산시가 국제항로

 <\/P>개설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섭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국제여객터미널에 면세점 등 여객

 <\/P>편의시설을 유치하고, 교통표지판과 예전부두

 <\/P>진입로를 정비하는 등 오는 4월 취항을 목표로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취항선박 구매와 관련해 호주 노스웨스트 베이쉽사의 존 푸글상 회장이 오는 31일 울산시를 방문할 예정이고 같은 날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관 4명도 울산시를 방문해 항로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.

 <\/P>@@@@@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