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올들어 처음으로 오늘(1\/28) 울산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
<\/P>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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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회장은 지난해 사상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한 것은 노사화합의 결과라고 밝히고, 올해도 품질향상과 생산확충을 통해 지난해 경영실적을 이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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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월드카를 생산할 울산 제1공장의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노사화합을 통한 회사발전을
<\/P>강조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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