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설 연휴동안 울산에서는 귀성, 귀가를 포함해 모두 12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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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자동차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5% 증가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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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동 방법은 자가용이 76%로 가장 많을 것으로
<\/P>전망됐으며 시외버스 14%, 고속버스 4%,
<\/P>철도, 항공, 전세버스는 각각 3%미만으로
<\/P>예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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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귀가는 설 다음날인 2월13일과 현대계열사의
<\/P>연휴가 끝나는 14일에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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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연휴가 길어 교통소통이 다소
<\/P>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심야 도착 승객 연계수송과 비상 연락체계 구축등 설 연휴 특별 수송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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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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