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감사에서 157건 적발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1-29 00:00:00 조회수 0

지난 한해동안 울산시교육청은 자체 감사를 통해 157건의 비리와 예산낭비 등을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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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교육청은 이와같은 감사 결과에 따라 467명에게 주의 처분을,그리고사안이 중요한 7명에 대해서는 경고 또는 감봉 등의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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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예산 집행이 잘못된 22건의 사업에 대해 2천600만원을 회수하고,7건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98만원을 변상하게 했으며,10명의 민원인에 대해 430만원을 추가 징수했다고

 <\/P>설명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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