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의 한 어업인 후계자가 동해안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가리비 양식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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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강동동의 어업인 후계자 오시환씨는 최근
<\/P>ha당 칠천만원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가리비의 양식에 성공해 올 한해 동안 총면적 5ha에 걸쳐 2억 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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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리비는 어패류의 일종으로 일반 조개류와는 달리 치패에서 성패까지의 양성과정이 짧아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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