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\/29) 밤 9시 20분쯤 울주군 두서면 대일공업사에서 불이나 작업을 하던 48살 신모씨가 중화상을 입고 천9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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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신씨가 용접작업을 하다 불티가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주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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