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날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유통관계자 회의가 오늘(1.30) 중구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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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회의에 참석한 중구 지역 대형할인점 등 유통업체 관리자들은 설날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매점 매석 행위 금지와 신고하지 않은 물품의 판매를 하지 않는 등의 공정 거래를 위해 힘쓰기로 결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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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미신고 제품 판매 금지 등의 관련 법규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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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중구청 오후 2시 구청상황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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