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까지 중구 태화동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중구의회의 예산삭감으로 건립이 불투명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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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에 따르면 국비보조사업인 청소년 수련관 의 건립을 위해 국비와 시비가 지원될 예정이지만 중구의회가 수련관 건립을 위한 예산 3억 5천만원을 삭감해 오는 2천5년까지 준공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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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중구의회는 수련관의 건립보다는 소방도로 개설 등의 주민숙원사업이 더 시급해
<\/P>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혀 청소년 단체들이
<\/P>반발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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