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달 초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한
<\/P>전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박맹우씨가 오늘(1\/30)
<\/P>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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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씨는 지방 행정의 경륜을 살려 울산의 재도약을 이루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최근 경선 분위기를 의식한 듯 당이 정하는 절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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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을 희망하는 강길부씨는
<\/P>지난 12월말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며
<\/P>고원준씨는 여전히 공천 가능성을 타진하며
<\/P>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꺼리고 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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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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