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\/30) 오후 2시쯤 남구 달동 태화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폐고철을 실은 트럭이 통신용 케이블을 절단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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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트럭이 기준치 이상의 화물을 싣고 지나다 전신주끼리 연결된 케이블을 절단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이 트럭을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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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이 사고로 통신케이블이 절단되는 바람에 일부 가입자들이 한동안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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