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\/30) 오후 4시 50분쯤 북구 효문동 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앞 도로에서 43살 이모씨의 엘란트라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1톤 포터와 정면 충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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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포터 운전자 32살 신모씨가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퇴근길 차량들이 심한 체증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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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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