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\/30) 오후 3시쯤 중구 반구동 37살 김모 여인이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먹고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친척인 48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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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숨진 김씨가 오랫동안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
<\/P>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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