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악취오염을 에방하기 위해 전국에서
<\/P>처음으로 오는 3월부터 ‘시민 악취 모니터제‘를
<\/P>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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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위해 울산시는 다음달 말까지 악취 모니터
<\/P>요원 30명을 선발해 3월 중순까지 교육을 실시한 뒤 1년 동안 악취동향 파악과 순찰활동을 하도록 하고 전화비 등은 실비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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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시민 악취 모니터제가 정착되면
<\/P>악취오염이 훨씬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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