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설 선물 특급 배송을 위한 다양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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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백화점은 내일(2\/1)부터 휴대전화를 이용해 배송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신배송 시스템을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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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시스템은 배송 진행상황을 알고 싶은 고객이 물류센터로 전화를 걸면 상담직원이 현재의 배송정보와 결과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통보해 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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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롯데백화점은 직원 외에 아르바이트 생을 대규모로 채용해 오토바이나 퀵서비스 등을 이용한 입체적인 배달체계를 갖추고 있을
<\/P>뿐만아니라 고객의 신청에 따라 서울 등 다른 도시로 선물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올해부터 선보였습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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