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의회 내무위원회가 오늘(1\/31) 울산시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
<\/P>최근에 빚어진 학교비리 문제를 지적하고
<\/P>앞으로 이같은 비리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
<\/P>교육계 전체의 깊은 반성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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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무위원회는 내일(2\/1) 박무사 부교육감을 출석시켜 학교 비리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학교 신축등 현안 사업에 대한 답변을 듣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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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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