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설 연휴동안 기업체의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막기 위해 오는 4일부터
<\/P>16일까지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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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1단계로 설 연휴 이전까지
<\/P>배출업체에 협조공문을 보내 공정별 안전검검과
<\/P>지율 비상관리체계를 유도하고 순찰활동을
<\/P>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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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설 연휴동안에는 2단계로 업체별 공무원
<\/P>관리책임제를 도입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
<\/P>공단 주변 하천과 바닷가에 대한 수질검사를
<\/P>실시해 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추적해 밝혀낼
<\/P>방침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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