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상 고도정수장이 오늘(2\/1) 준공식을 갖고
<\/P>가동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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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0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루 6만톤 생산 규모로 건설된 천상고도정수장은 낙동강에서 유입되는 대암댐의 물을 받아 오존과 활성탄 흡착처리를 거치는 고도정수처리를 한 뒤 중구 태화동과 우정동 일원에 공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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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고도정수처리되는 울산의 수돗물은
<\/P>회야정수장 27만톤과 천상정수장 6만톤을 합해
<\/P>33만톤으로 늘어났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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