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 직장협의회 홈페이지에 검찰에 의해 사전구속 영장이 청구된 건축허가과장의 비리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뜨겁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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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 직원이라고 밝힌 한 공무원은 한 사람의 비리가 공무원 사회 전체를 뒤 흔들고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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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남구청 직장협의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고 건축과장은 즉각 검찰에 출두해 자신의 비리 여부를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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