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법인 어울림 복지재단이 운영하는
<\/P>"울산 장애인 복지센터"가 오늘(2\/2)
<\/P>개소식을 가졌습니다.
<\/P>
<\/P>북구 호계동에 자리한 이 복지센터는
<\/P>2층 건물에 90평 규모로 의사와 교수등 장애인 복지에 뜻을 둔 전문가들과 정신지체 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기금을 모아 자발적으로 설립한 것입니다.
<\/P>
<\/P>복지센터는 정신 지체 장애아동을 물론이고 18살 이상의 성인 장애인의 주간보호와 단기보호, 공동생활 가정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.
<\/P>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