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21개 사회복지시설에

 <\/P>위문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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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6일 메아리복지원과

 <\/P>울산양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

 <\/P>8일에는 여성의 집과 태현재활원을 방문하는 등

 <\/P>21개 사회복지시설에 3천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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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울산시는 무료급식소 7군데와 불우보훈가족 200가구에 쌀과 생선,옷 등을

 <\/P>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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