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소프트웨어 업체의 절반 이상이 연간
<\/P>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자생력을 갖춰가고
<\/P>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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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펴낸 ‘2천1년 소프트웨어 산업기반
<\/P>보고서‘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이 5천만원 이하가 34개사로 전체의 40%를 차지하고
<\/P>나머지 60%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
<\/P>10억원이 넘는 업체도 10개사에 이르는 것으로
<\/P>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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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소프트웨어 지원센터는 소프트 웨어는 기술력이 자산이기 때문에 매출이 1억원 이상업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은 경쟁력을 확보해 자생력을 갖춰가는 과정으로
<\/P>분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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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지역 소프트웨어 업체 가운데
<\/P>현재까지 거래소와 코스탁에 등록업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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