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\/4) 오전 중구 학성동 강변로 인근 비닐하우스 움막에서 36살 조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46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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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숨진 조씨가 일주일 전부터 노숙생활을 하면서 과음을 일삼다 동사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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