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무더기 미달 사태를 빚은 울산지역 일부 실업계 고등학교 가운데 추가 모집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학교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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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
<\/P>미달을 빚은 5개 실업계 고등학교들이 인문계 고등학교 연합고사 탈락자 등을 상대로 1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 결과 3개 학교가 355명을 충원해 정원을 채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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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서여상과 울산미래정보고 등 2개학교는 여전히 32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해 이달말까지 2차 추가 모집에 들어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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