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장마사지 업주 등 2명 영장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2-05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(2\/5) 주택가 등을 돌며 윤락행위를 벌여온 출장마사지 업주 31살 김모씨 등 4명을 검거해 업주 김씨 등 2명은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종업원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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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남구 달동 주택가에 출장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윤락을 알선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백여차례에 걸쳐 윤락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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