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월드컵 기간 동안 울산을 찾는 외국인
<\/P>숙박객들이 아침식사에 불편이 없도록
<\/P>판매업소 지정과 배달전문업체 등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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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가
<\/P>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패스트 푸드점을
<\/P>중구 63곳, 남구 172곳, 동구 43곳 등 모두 443곳을 선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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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배달전문업소도 5곳 정도를 선정해 지역별
<\/P>숙박업소와 연락체계를 갖춰 외국인들이 도시락 등을 주문하면 즉시 배달해 주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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