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월드컵 자원봉사자 575명에 대한
<\/P>실.과별 인원배치 등 운영방향을 확정했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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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원봉사자들의 분야별 배치를 보면 문화관광
<\/P>104명, 교통기획 360명, 환경 28명, 의전 20명,
<\/P>월드컵 기획 45명, 정보관리 10명, 사회복지 8명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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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시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
<\/P>관련분야 전문가나 교수 등을 초청해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외국인을 대하는 예절,
<\/P>소양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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