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장기 발전계획 자문위원회

입력 2002-02-06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는 오늘(2\/6) 교수와 언론계,울산발전

 <\/P>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기 발전계획

 <\/P>수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참석자들은 도시 장기발전 수립의 기초지표는

 <\/P>적정예상인구인데 울산시가 2천16년 울산시의

 <\/P>인구를 150만명을 잡았다가 2천21년에는 138만

 <\/P>으로 줄이는 등 혼선을 빚는다면 바람직한

 <\/P>계획수립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울산공단이 올해로 40년 주년을 맞아 하드웨어는 갖췄지만 소프트웨어 부족으로

 <\/P>삭막한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

 <\/P>문화와 예술,인적자원,대학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장기적으로는 울산을 중심으로 경주와

 <\/P>포항,양산을 연결하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이

 <\/P>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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