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주군 범서읍에 있는 한 주유소의 지하수에서 미국의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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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하수 중 방사성 물질 함유실태 조사 결과 12곳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,특히 울산에서는 범서에 있는 한 주유소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전알파가 미국 수질기준 보다 리터당 4.7 피코 큐리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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