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\/7) 저녁 7시 50분쯤 중구 성안동 청강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.3 ha를 태운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일단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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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2002-02-07 00:00:00 조회수 0
어제(2\/7) 저녁 7시 50분쯤 중구 성안동 청강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0.3 ha를 태운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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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일단 입산자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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