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대체에너지원을 개발보급하기 위한

 <\/P>시범사업으로 1억3천여만원을 들여 울산양육원과 태연재활원에 태양열 집열기 설치공사를 지난해 착공해 최근 완료했다고

 <\/P>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태양열 급탕 시스템 설치로 울산양육원은 연간 945만원,

 <\/P>태연재활원은 천460만원 등 연간 2천400여만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태양열 집열기 설치로 난방용 경유 사용량이 줄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크게 감소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