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을 앞두고 세르지오 세라 주한 브라질 대사가 오늘(2\/7) 울산을 방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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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르지오 대사는 미포구장과 문수구장을 둘러본 뒤 심완구 시장을 만나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상호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자고 말하면서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에 힘써 줄 것을
<\/P>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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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심완구 시장은 브라질팀이
<\/P>25일간 준비캠프를 설치하고 또 첫 경기를
<\/P>울산에서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
<\/P>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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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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