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을 앞두고 남구문화원과 현대백화점 울산점이
<\/P>공동주최로 오늘(2\/7)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했으나 장소 선정이 잘못돼 경연대회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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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자들은 백화점 주차장 옥상은 9층으로
<\/P>바람이 다른 건물에 부딪쳐 휘어 돌아오고 있어 연을 날리는데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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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홍보가 부족해 특정 유치원과 미술학원 원생 들이 참가자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창작 연을 만들어온 참가자도 몇명되지 않았습니다.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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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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