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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을 앞두고 유교의 본향 안동에는 외국 언론의 취재가 줄을 잇고 있고해외 여행업계는 안동을 새로운 한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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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동 문화방송 이정희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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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참된한국을 찾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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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1월 15일자 일본의 일간신문인 데일리스포츠지에 난 머릿기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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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지신문 석간엔 유교의 고장,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안동을 실으면서 하회별신굿과 안동의 전통음식을 자세히 소개하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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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중순엔 일본의 공영 tv에서 월드컵 취재진이 안동을 집중 취재했고 며칠전엔 국내 아리랑 tv가 해외로 보낼 월드컵 홍보용 특집으로 안동을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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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안동은 해외 여행업계에서도 한국의 새로운 관고아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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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에 이어 일본항공도 일본영화 호타루의 촬영지인 안동을 여행상품으로 개발해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보내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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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프랑스의 최대 축제인(파리 가을 축제)의 주최측은 안동을 둘어보고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올 축제에 초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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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교와 탈춤축제의 특수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중앙고속도로 개통과 월드컵 붐까지 맞물려 안동은 엘리자베스여왕 방문 못지않게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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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활\/안동시 관광진흥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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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한해는 안동 관광발전에 있어 재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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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정희 기자\/안동M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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