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\/8) 오전 7시 20분쯤 남구 신정동 변영교 위에서 23살 최모씨의 그랜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해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48살 장모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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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일단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의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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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이 사고로 변영교를 이용해 출근을 하려던 시민들이 20분동안 심한 체증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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