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\/8) 오전 1시 30분쯤 울주군 굴화리 굴화초등학교 인근 공터에서 57살 우모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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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우씨가 만취상태에서 공터의 자재를 옮기던 작업을 하던 중 주변 정리를 위해 지핀 불을 피하지 못해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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