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\/8) 밤 11시쯤 번영교 중간 지점에서
<\/P>달리던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6살 한모씨 등 2명은 안전벨트를 한 덕분에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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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승합차가 남구쪽에서 번영교 북단으로 가기위해 우회전을 한 뒤 직선 도로로 접어들었다가 사고가 난 점으로 미뤄 타이어 펑크 등으로 미끄러지며 차가 뒤집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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