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해외전지훈련중인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
<\/P>올시즌 새로운 진용을 구축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주군 볼링팀이 새로 창단됐습니다.
<\/P>
<\/P>지역의 스포츠소식을 한창완기자가 종합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지중해 싸이프러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올시즌 김현석을 리베로로 세우는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올해 35살의 노장 김현석은 그동안 줄곧
<\/P>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올시즌부터는
<\/P>최후방 수비라인에서 팀을 진두지휘하는
<\/P>중요한 책임을 맡았습니다.
<\/P>
<\/P>울산은 올림픽대표 출신 신병호와 박진섭을
<\/P>새로 보강해 다음달 17일 조별리그부터
<\/P>우승에 도전합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고등부팀 해체 등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울산야구계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야구협회는 오는 5월 천안소년체전을 비롯해 9월 대통령기야구등 전국대회에
<\/P>대현,삼신초등학교,제일중학교를 출전시키는 등
<\/P>유소년 경기력향상에 주력합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울주군이 각계 체육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
<\/P>볼링팀을 창단했습니다.
<\/P>
<\/P>울주군 실업볼링팀 6명은 국가대표출신이 대부분으로 올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오는 26일 강원도 용평과 서울일원에서 개최되는 올해 동계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
<\/P>울산시 선수단이 기록단축을 위해 혼신을 힘을 쏟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스키와 컬링 두개종목 12명이 출전하는 울산은
<\/P>참가 14개 시,도 가운데 최하위가 예상되지만
<\/P>울산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
<\/P>밝혔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