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산동에 주민 가장 많이 거주

입력 2002-02-11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역에서는 남구 삼산동에 인구가 가장

 <\/P>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통계청 울산출장소에 따르면 울산시의 인구는

 <\/P>32만여 가구,백1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

 <\/P>외국인도 3천926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읍.면.동별 인구분포도를 보면 남구 삼산동이

 <\/P>36만8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야음2동,달동, 무거2동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주민수가 가장 적은 곳은 울주군 삼동면으로

 <\/P>천900명에 불과하고 남구지역의 인구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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