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립 청소년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창단 1년이 넘도록 결원이 많아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교향악단은 정원 70명 가운데 21명이 결원이고 합창단은 정원 61명 가운데 15명이 결원으로 가장 기본적인 연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교향악단은 오는 25일부터, 합창단은 다음달 4일부터 추가 모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예술단 관계자는 어린 단원들은 취미활동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학업에 지장을 받을 경우
<\/P>쉽게 그만 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