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와 조선의 수출 증가세는 올 1분기에도 지속되고 석유화학과 유류제품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
<\/P>
<\/P>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6월이후 매월 5억 달러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자동차는 올 1분기에도 대미수출 호조로
<\/P>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조선업종도 향후 3년간의 수주물량을 확보한 상태여서 수출 전망이 밝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유류제품은 주력시장인 일본 수출부진과 유가하락등으로 수출 하락이 불가피하고
<\/P>석유화학 제품도 지난달 일시적인 수출증가세를 보였지만 공급과잉으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