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분한 설날 차례상

입력 2002-02-12 00:00:00 조회수 0

설날인 오늘(2\/12) 울산지역도 이른아침 집집마다 설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음덕을

 <\/P>기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각 가정마다 차례상앞에 둘러앉은 가족들은

 <\/P>웃어른께 새배를 한 뒤 올해도 가정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차례를 마친 시민들이 오전부터 옥동공원묘원등 조상의 묘를 찾으면서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요도로마다 교통경찰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기상대는 설날인 오늘 울산지방은

 <\/P>낮기온이 5도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

 <\/P>내다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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