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정자치부가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 행사에 대비한 각 시, 도의 준비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어서 울산시가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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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정자치부는 이달 중으로 시민 에티켓과
<\/P>도로 표지판 정비, 유적지 가꾸기, 민박마을 등
<\/P>모두 24개 분야에 대한 울산시의 준비 상황을
<\/P>평가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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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울산시는 외국인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재 수립된 특수시책들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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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 hongss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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