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 강동 해변 정주어항의 보강공사가 오는 3월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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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에 따르면 기상이 악화됐을 때 어선들의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길이 120m, 너비 6m 규모의 어물방파제와 제전방파제를 신설하고 우가방파제에는 2천500만원을 들여 파도위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테트라포트 25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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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북구청은 이들 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이번달까지 끝내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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