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5년 3월 복산동에서 분동된 이후 부지 확보 문제로 임대 청사를 쓰던 복산2동 사무소가 신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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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은 오는 7월말까지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복산동 삼성홈플러스 인근 지역인 100번지 일대에 동사무소와 민원실,전용 주차장 등을 갖춘 지상 3층, 연면적 770제곱미터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짓기로 하고 착공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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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착공으로 그동안 동사무소가 좁아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며 여가선용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.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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