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, 즉 사찰 숙소로
<\/P>울산지역은 양산 통도사가 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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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한불교 조계종은 개최도시별로 템플스테이 25곳을 선정했으며 울산지역 양산통도사를
<\/P>비롯해 서울 조계사,대구 동화사,부산 범어사,
<\/P>광주 송광사 등 도시별로 한 곳에서 세 곳이
<\/P>선정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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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템플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는 5월 20일부터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일정기간 동안 사찰에서 묵으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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