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때 울산문수구장 안전과 경비를 책임질

 <\/P>울산지방경찰청 테러진압 팀이 오늘(2\/14)부터

 <\/P>현장에서 일주일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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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경찰청 소속 테러진압 팀은 경비전담 3개 중대와 훌리건전담 2개 중대등 모두 5개 중대 600명으로 편성돼 있으며 울산소방본부로부터 소방차등의 장비와 인력을 일부 지원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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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경찰청은 월드컵기간중에는 경남경찰청 으로부터 5개중대를 더 지원받아 모두 10개 중대 천200명의 병력으로 테러진압팀을 가동할 예정입니다.\/\/\/